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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 2021-05-13
  • [안내] <더 네임즈> 아카이브 홈페이지 오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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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mes : Until a record is being produced]

이름들 : 하나의 음반이 만들어지기까지
우리나라 음악산업의 숨겨진 노력을 조망하는 <더 네임즈> 아카이브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하나의 창작물(음반/기록)을 완성하기 위해 모인 전문가들과 그들의 이름,
음악이 탄생하고 확산되며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와 과정 속에서 주목되지 않았던
혹은 되새길 필요가 있는 뮤지션과 음반사, 예술가 등을 재발견하여 기록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본 기록은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안타음반
1970년대 중반 트로트와 고고를 결합한 "트로트고고"로 전성기를 맞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해온 안치행의 음반사 "안타음반"
2. 장덕
1977년 서울국제가요제에 ‹소녀와 가로등›의 작곡가로 가수 진미령과 함께 출연한 이후
1990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우리에게 많은 노래를 선물한 싱어송라이터 "장덕"

3. 구본창
1985년 독일에서 돌아와 태흥영화사의 포스터 작업 외에
<깊고 푸른 밤>, <주사위>, <방미 9집> 등의 실험적인 음반커버 작업을 해온 사진작가 구본창.

각각의 파트마다 디스코그라피, 매체 기사, 사진, 영상 인터뷰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안타음반 파트에서는 구본영(Sunaoira), 장덕 파트에서는 정우영(프리랜스 에디터),
구본창 파트에서는 전가경(디자인 저술가, 사월의눈 대표)의 원고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우리나라 음악 산업의 이면에 있는 이야기들과 다양한 협업 속에서 시도되었던 실험,
그리고 그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기획 및 제작 : 복숭아꽃
(기획 : 고경표, 사진 및 자료조사 : 오석근)
디자인 : 김규호
글 : 장덕_정우영, 안치행_구본영, 구본창_전가경
영상 : 권준엽
자료제공 : 장원, 안치행, 구본창, 구본영, 오석근

주최 :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
주관 :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후원 : 서울특별시

Thanks to... 故장현님의 아들이자 故장덕님의 조카인 장원님,
‘싱어송라이터 장덕을 그리는 사람들’의 김상은님, 안치행 선생님, 구본창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작연도 :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