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 서비스 및 저작권 소식

◽ 키트베러, 美 2025 The NAMM Show서 혁신적 음악 플랫폼 선보여

◽ 이 시대 음악 감상법...'토종' 누른 글로벌 플랫폼

◽ [갤럭시언팩 2025] 서클 그려 음악 검색…영상 속 소음도 AI가 키우고 지운다

◽ 대기업도 뛰어든 ‘숏폼’숏뮤직 플랫폼도 전성기

◽ "멜론 중도해지 고지 미흡"…카카오, 과징금 불복소송서 패소

◽ "꽉 막힌 귀경길에서 온가족이 듣는 음악은"...플로, '세대 대통합' 플레이리스트 공개

◽ "스포티파이·유튜브에 먹힐라"…KT·SK, 공연사업 확대 '올인'

◽ 한국 지난해음악 수출 영향력 4위···최대 수입국은 일본

◽ 한음저협, 지난해 음악저작권료 4365억 징수…유튜브·방송 '껑충'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美 저작인접권 관리단체 SX와 상호관리계약 체결

◽ 스트레이키즈·로제 어디서많이 듣나 했더니…K-팝 ‘음악 수출 규모’ 세계 4위 기염

◽ 인터넷음악방송 재전송하면 저작권 침해↑…복제·전송 3자 이용금지

◽ 국내 불법복제물 이용률 여전히 19.1%

◽ AI가 만든 것은 보호 못 받는다...저작권은 '인간의 창작물'에만

◽ 매카트니 “AI가 음악인의 창작 동기 뺏을수도”

◽ [K-VIBE] 이은준의 AI 톺아보기…AI 전쟁 속 예술의 자리는?-②

2. 공연 및 페스티벌 소식

◽ 페스티벌 비수기, '넬·이승윤·잔나비' 모인다

◽ ‘2025 러브썸(LOVESOME)’ 4월 26~27일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

◽ '크라잉넛' 한경록 "30년 맞은 인디, 30년 더 가야죠"

◽ 록 밴드 레드씨·품바21, 2월 23일 ‘컬러풀스테이지 #9’ 출격

◽ [아이포토] 대세 밴드가한 자리에⋯'2025 JOY콘서트 - 보이스오브 스프링'

◽ '웰컴 투 더 정글' 떼창 가나... 건즈 앤 로지스내한 공연

◽ 세계적밴드 콜드플레이, 4월 내한 공연 앞 한국과 인연 계속 이어간다

◽ ‘믿고 듣는’데이식스, K팝 대표 밴드..홍콩 공연 좌석 솔드아웃에 추가석까지 매진

◽ (여자)아이들 민니부터 투바투까지…'한터뮤직어워즈' 2차 라인업

◽ KT&G상상마당, 신진 아티스트 발굴 ‘상상라이브연습실’ 톱6 선정

◽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하는 '2025 통영프린지' 3일부터 접수

◽ [2025 미리보기] 서구문화회관·비원뮤직홀 - 매주 문화가 있는 서구

◽ 경주 황오동 50년 목욕탕에서 열리는 'DJ 파티'...라이브 이벤트선보여

3. 기타 소식

◽ [TF프리즘] 커버송부터 트로트까지…음악 예능 줄이어 출격

◽ '韓 그래미' 한국대중음악상, '제22회 시상식' 후보 6일 발표

◽ 비욘세, 마침내 그래미 ‘올해의 앨범’ 수상

◽ 써클차트, “2024 앨범총판매 17.4%↓, 시기적이슈 영향 커”…전수데이터 발표

◽ ‘K-팝 산업’ 곳곳서 경고등…올해는?

◽ 케이팝을 클래식으로? SM의 슬기로운 영역확장

◽ [TF프리즘] 'HUG'·'달팽이'·'핑계' 새로운목소리로 '다시 듣는 명곡'

◽ '김승주→심아일랜드'…매거진 '밴드 붐은 온다', 컴필레이션 앨범 '돌연변이' 발매

◽ 문체부 '2025 설날음악회' 개최... "전통예술로 새해 행복 기원"

4. 위클리 글로벌

◽ [LA] 투어스, 美 빌보드 ‘이달의 K팝 루키’ 선정

◽ [뉴욕] 로제의 <APT.>, 여성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팝 에어플레이 차트 Top 5 진입

◽ [뉴욕] 제니 ‘The Ruby Experience’ 콘서트로 데뷔 앨범 발매 기념

◽ [오사카] 마이넘버 카드로 티켓 부정 전매 방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지평

◽ [프랑스] 2025년 피에스 준 갈라쇼, K팝 스타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

◽ [베트남] 베이비몬스터 첫 월드투어, 베트남 호찌민 추가 개최 확정

◽ [베트남] 가수 Toc Tien, LoL 챔피언십 퍼시픽 2025의 타이틀 곡 커버 프로젝트 참여

◽ [UAE] 사우디아라비아 음악 지형을 변화시키는 리더들

◽ [호주] 2025년 Hello Sunshine 페스티벌 티켓 판매 저조로 취소

◽ [영국] 유명 가수의 영국 저작권 제도 개편 제안 비판

◽ [멕시코] 멕시코 음악 스트리밍, 6,800만 명의 사용자와 함께 성장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위클리 글로벌 417호